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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덕담문구(친구용&어른용) 30가지!!

뚜기라이프 2023. 1. 21. 22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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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새해 인사 많이 나누시죠? 설연휴에도 그렇고 여러곳에 인사 하실 일이 많으실텐데, 마땅한 덕담문구가 생각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.

'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" 일반적인 인사 말고 다양하게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?

새해 인사 문구

친구에게 보내는 덕담문구

  • 밖은 너무 춥지만 내 곁에 000가 있어서 마음 만큼은 따뜻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할 것 같아.
  • 2022년 000이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한 해였어. 2023년에도 지금처럼 잘 부탁해~
  • 다가오는 2023년에는 더욱 빛나는 000가 되길 바래~ "벌써 부터 눈무신 000"
  • 2023년 새해가되면서 평소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000아! 무리하지말고 건강 꼭 챙기자!!
  • 언제나 차근차근 너만의 길을 위해서 나아가는 000아, 네가 갈 모든 길 앞에서 너를 위해 응원할께.
  • 함께 할 수 있어서 2배로 즐겁고 2배로 힘나는 한해가 되자! 항상 고맙고 애정한다 친구야!
  • 소중한 사람들과 예쁘고 행복한 2023년 보내길 바랄께~ 새해 복 많이 받아!!
  • 2023년에도 우리 언제나 서로를 위하는 친구가 되자. 2023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아! 사랑한다 친구야!
  • 한결같음을 사람으로 만든다면 000이가 아닐까 생각해, 2023년에도 꾸준히 즐거운 일 가득해서 잘 웃고, 행복한 한해가 되자.
  • 000랑 함께한 작년!! 너무 즐거웠어~ 2023년에도 찬란한 한해가 되길..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. 고맙다 친구야.
  • 2023년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않길 바랄께. 마음 속으로 늘 응원하고 기도할께. 힘내자 친구야.
  • 마지막까지 알차게 보낸 우리 2023년에도 신나는 일이 가득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랄께.
  •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나의친구 000. 2023년에도 더욱 눈부시길 바랄께.
  • 2022년 열심히 노력한 만큼 2023년에도 000가 바라는 모든 것에 결실이 맺는 한 해가 되길 바래.
  • 내 곁에 묵묵히 자리하고 있는 친구 000야. 2023년에도 함께 하자.
  • 아무리 펑펑 써도 돈이 화수분처럼 쌓이고 달려도 달려도 지치지 않는 한 해가 되길 바래.

어른들에게 보는 덕담문구

  • 계묘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. 그 좋은 기운을 받아 2023년에는 하시는 일 모두 힘차게 뛰어오르시길 바라겠습니다.
  •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 2023년이 시작되었습니다. 지난해 베풀어주신 은혜감사드립니다.
  • 지난 한 해, 보내주신 고나심과 응원, 따뜻한 도움 감사드립니다. 2023년에도 항상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빕니다.
  • 언제나 제게 주셨던 관심과 도움 기억하도록하겠습니다. 2023년에도 좋은 일, 하시는 일 모두 건승하시길 소망합니다.
  • 덕분에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. 2023년에는 제가 더 노력하여 받은 행복 베풀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  • 어떤 해보다 혹독했던 한해를 잘 버텨주어 감사합니다. 2023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.
  •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. 2023년에는 꼭 올 한해보다 더 건강하게 보내기를 희망합니다.
  • 나쁜기억은 22년에 모두 묻어두시고, 좋은 기억과 인연으로 2023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.
  • 계묘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.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토끼처럼 어렵고 힘든일 모두 가뿐히 뛰어 넘으시길 기원합니다.
  • 총알같이 지나가버린 2022년을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갈 2023년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.
  • 코로나로 힘들었던 한 해, 잘버티시고 건강하게 지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. 2023년에도 건강 한상 유념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  • 2023년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빕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 

무심코 지나치지 마시고 친한 친구들, 가족들에게 짧게나마 고마움과 한두마디 인사 건내보는건 어떨까요?

작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큰 힘이 될 수도 있기에 뚜기도 오늘만큼은 설연휴 시작으로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못챙겼던 지인들에게 못다한 마음을 전해보려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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